
+ 평화
성바오로딸 수도회에 형제적 방문 중인 총원장 안나 가이아짜 수녀님께서
가족 수도회인 우리 수도회를 방문하셨습니다.

Ben venuta!!!


허락된 시간이 얼마없어 짧은 시간 동안 뵙게 되어 아쉽네요.


















안나 수녀님께서는 지난 2월 11일에 한국에 오셔서 한달 동안 형제적 방문을 하시고 계십니다.
이제 곧 떠나서야 하는 시간이 점점 다가오네요.
한국에 머무시는 동안 공동체의 사랑 안에서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바오로 가족의 유대 안에서 기도로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