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제가 가는 곳마다 은총과 위로를 가져가게 하소서. (스승예수님께 바치는 기도 중에서)
석란님이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 저는 벗님들 사진위주로 올립니다.
이곳에 사진을 올리는 줄 모르고 ... 수녀원 메일로 사진을 보냈었네요 ...
임무 완수하시고 ... 새로운 임지로 떠나시는 마리아 아베 수녀님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기억 속에서 ... 사진 속에서 ... 기도 속에서 ... 함께하겠습니다.
마지막 꽃사진 ... 좋지요? ㅎㅎ 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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