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잠시 가만히 멈추어 여러분 스스로 하느님 사랑을 느껴보십시오.
내면의 모든 소음을 끄고 하느님 사랑의 품안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십시오.
<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 115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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