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8 부활 3주일
세상은 불화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너무 많은 "나"가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다스리신다면,
하느님은 오로지 하나가 되실 것입니다.
그것은 곧 일치입니다.
이 일치는 사랑을 기초로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
오늘 하루, 나를 다스린 "나"가 여럿이었습니다. 산란한 마음, 부담스런 마음, 떡볶이 간이 잘맞아야 하는데, 에이 정성을 다 하면 되지 뭐, 과거에 었던 일, 지금 이루어지지 않은 일등, 걱정, 불안한 마음을 잘도 가지고 다닌다. 이미 지났는데, 아직 오직 않았는데, 그래서 지금의 "나"는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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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를 다스린 "나"가 여럿이었습니다. 산란한 마음, 부담스런 마음, 떡볶이 간이 잘맞아야 하는데, 에이 정성을 다 하면 되지 뭐, 과거에 었던 일, 지금 이루어지지 않은 일등, 걱정, 불안한 마음을 잘도 가지고 다닌다. 이미 지났는데, 아직 오직 않았는데, 그래서 지금의 "나"는 뒷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