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7(토)
언제나, 가능한 한 끊임없이 우리 활동을 봉헌할 것.
우리가 혼자 있다고 느끼지 않고,
낮 동안 마리아께서 우리를 돕고 보호하며 보살피는 손길을
우리 위에 펼치시는 것을 우리는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영혼 안에 계신 예수님이
우리에게영감을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있고, 그분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영적 쇄신을 위해,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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