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1(토) 노동자 성 요셉, 근로자의 날
5월의 지향
성삼위의 현존 안에 머무시는 교회의 어머니며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전례와 성사를 통하여 성삼위와 더욱 친밀한
일치 안에 사는 법을 가르쳐 주시어
저의 온 생애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바오로가족 기도서)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