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11(화) 입양의 날
오늘 아침 저는 이미 여러분의 모든 갈망과 필요와 영혼을 성합 속에 넣었습니다.
우리 사이에는 지향과 목적의 영적 일치가 있어야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47)
주님, 오늘 미사성제를 드리는 사제들과 하나 되어 성체이신 예수님과 작은 제물인 저 자신을,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몸으로 양육될 필요성을 느끼도록 당신께 바칩니다.(바오로 가족 기도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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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미사성제를 드리는 사제들과 하나 되어 성체이신 예수님과 작은 제물인 저 자신을,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몸으로 양육될 필요성을 느끼도록 당신께 바칩니다.(바오로 가족 기도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