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10(월)
"힘을 합하여 모두 공동선으로 나아가도록 이끌기 위하여 명령하는사람은
어머니의 자상함과 부드러움을 드러내야하고,
복종하는 사람은 자녀다운 온순함을 보여야한다."
이것이 바로 공동체의 평화의 비결이요,
모든 구성원이 자기몫을 하면서 한몸으로 작용하기 위한 비결입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회헌설명)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가면서도 하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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