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8 (토) 어버이날
마리아는 소망을 나누고자 하셨던 예수님과 똑같은 마음을 지니셨습니다.
마리아는 그 소망을 모두 자기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수님과 친밀감을 나누고,
교회와도 친밀감을 나누십시오.
여러분은 교황, 주교들, 사제들, 하느님의 사목자들, 선교사들,
사도직을 위해 자신을 내어 놓는 모든 영혼의 소망을 이해해야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47)
"내 지금 육신 안에 살고 있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당신 자신을 바치신 하느님 아드님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갈라 2,2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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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금 육신 안에 살고 있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당신 자신을 바치신 하느님 아드님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갈라 2,20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