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10(토)
가족의 일치는 같은 집에 살고 있다고 해서,
함께 먹고, 잠을 자거나 다른 필요성 때문에 집에 있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분명 정서와 이상도 융합해야 한다.
일치는 무언가 아주 내면적인 것이다.
생각, 정신, 원의의 일치이다.
- 강론집 선한목자수녀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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