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3(화)
이러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신앙의 언어를 말한다.
세상은 이러한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여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성인을 미쳤다고 단죄하며
하느님의 지혜이신 스승 예수를 두고도 미친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中 -
"나의 눈길, 나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를 알아 차리자. 성령께서 이끄시는 데로 미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분께서 "날 닮았다고"고 하실 때까지. 이것이 참 신앙인의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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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길, 나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를 알아 차리자.
성령께서 이끄시는 데로 미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분께서 "날 닮았다고"고 하실 때까지. 이것이 참 신앙인의 모습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