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17(목)
믿음, 믿음.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기쁘게 일합니다.
한 믿음은 한 형태로,
또 다른 믿음은 또 다른 형태로 사도직에 기여하지만
모두 함께 출판 사도직을 수행합니다.
믿음,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을 더해 달라고 주님께 청하십시오.
(사도의 모후수녀들에게, 1963년)
여주 스승예수 피정의 집 꽃밭 5
(사진을 잘 못 찍어 희미하지만^^)
믿음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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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