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19(연중 제 25주일)
'서로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공동생활을 향한 첫걸음은 이해하는 것이다.
좋은 이웃과 공종하는 삶이라기보다 생각, 정신, 열망을 나누기 때문에 속성상 가족 관계다.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152, 우리말본 18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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