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29(목, 성녀 마르타와 마리아와 나자로 기념일)
공의회 이후 교부들은 인류 전체로
확장된 지평선을 향해 더욱 단합되고 강해졌고
살아있고 활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회원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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