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22(수)
하느님을 향하고,
영혼들을 향한 마음,
하느님께 영광과 사람들에게 평화.
그렇습니다.
공동생활은 영혼들과 사람들 안에서 예수님의 모상을 바라보게 합니다.
우리는 함께 살고 있는 매 순간에 예수님의 모상을 만나고,
자매들과 형제들 안에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61, 51-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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