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이 가고 신축년이 왔어요.
이기쁨을 담아보고 싶어 한 소절 읊어 보았어요.
오래 코로나 있소, 고로 왕래 없소,
5인 이상 모임 금지, 정부 지침이 그렇지
노마스크 비매너지.
매일 미사 없어, 레지오도 없어,
기도는 있어, TV 미사 있어, 이게 우리가 사는 법,
TV로 인사 나누고, 평화 인사 나누고,
복을 빌어드리고, 마음 인사 나누세.
마음 고통 나누세.
빵과 생선 나누신 예수님 생각나네
코로나 고통 받는 많은 군중 살피시니,
주님 평화 내리소, 질병 물리 쳐주소.
코로나 물리소서, 생명 가꿈 하소서.
고래소, 오래도 주님 영광 드리게
복도 지어 나누며, 사랑 기쁨 올리게.
음머 행복 한 가득, 6천만 국민, 2천만 인민,
빵과 생선 한 가득, 행복 춤을 춥디더, 음머 행복 합시더.
예수님 닮음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기쁘게 가이소. 손잡고 가이소. 숨 가쁘면 쉬었다 가이소.
그게 주님 나라쥐. 함께 사는 나라쥐. 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교황님 말씀 대로 새로운 삶을 낳는 생활들을 경작하며 푸른 행복 지으세요~
감사합니다!!!! 음머!~
"모두 나에게 오너라!"라고 부르시는 주님께 세상의 모든이들을 데려가도록 노력합시다!
우리의 기쁨을 세상 모든 이가 알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바오로 가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