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푸른빛님... 정말 그러시지요? 정말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은총을 누렸는지 알게 되지요? 한 신부님 말씀으로는 박해시대에도 미사는 있었는지 말에요.... 주님을 더 그리워하고, 불러드리고, 감사를 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웹채널이 그 사이를 이어좋은 수단이 되는 거 같아요.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례지기
2020-03-10 09:43
잘오셨어요~늘푸른빛님~^^ 맞는 말씀이세요~이번기회를 통해 꼭 필요한 만남과 필요이상의 만남들을 지속해왔던 우리들의 관계성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늘푸른빛님... 정말 그러시지요? 정말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은총을 누렸는지 알게 되지요? 한 신부님 말씀으로는 박해시대에도 미사는 있었는지 말에요.... 주님을 더 그리워하고, 불러드리고, 감사를 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웹채널이 그 사이를 이어좋은 수단이 되는 거 같아요.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오셨어요~늘푸른빛님~^^ 맞는 말씀이세요~이번기회를 통해 꼭 필요한 만남과 필요이상의 만남들을 지속해왔던 우리들의 관계성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