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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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주일)
사랑하십시오.
마음을 넓히십시오.
희망을 가지십시오.
일어나게 하고,
용서하며,
또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을 주시는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십시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2년」, 4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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