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24년 바오로인의 달력-7/14
7/14(월)
성 가밀로 데 렐리스 사제
주님은 겸손을 원하십니다.
영혼이 ‘저는 무지합니다.’ 라고 말할 때
주님은 그를 깨우쳐 주시고,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라고 말할 때
주님은 당신 지식을 주시며,
‘저는 불쌍한 죄인입니다.
저는 죄로 가득 차 있습니다.’라고 말할 때
주님은 그에게 성화를 가르치십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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