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11(금)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에 도달할 때
진정한 바오로인의 영성을 지닌
온전하고 행복한 수도자가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생각과 믿음,
하느님과 영혼들에 대한 사랑을 일으키시고,
말씀과 사도직 활동에 영감을 주시며,
“복된 희망을 기다리면서”
희망으로 가득 찬
평온함을 갖게 하십니다.
-「완전한 하느님이 사람이 되기 위하여 4권」, 201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