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6(수)
성주간 수요일
희망이란,
비록 내가 아무런 공로가 없을 지라도,
하느님의 자비와 희망,
선하심,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통을 통해
그분의 공로를
내 것으로 삼는 것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66년」, 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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