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5(화)
성주가 화요일
망덕송은
그리스도의 은총과 자비,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는
희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참여하게 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66년」, 1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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