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1/26(화)
바오로가족 창립자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사제 기념일
은총과 부르심,
수도회 설립에 감사드립니다.
외부에서는
여러분 주위에
일상의 모든 배려와
모든 은총이 자라나는 것을,
그리고 내면에서는
각 사람에게
은총들이 자라나는 것을 보십시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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