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17(화)
하느님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시고,
사도들과 교황들은 하느님의 대리자로서
그 뒤를 계속 따라 갑니다.
사제는 교황의 펜과 입과 손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출판 사도직은 하느님 활동의 연속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97번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