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15
연중 제24주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없음
고통의 마리아...
우리의 이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시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을 나눔으로
구속 사업에 공헌하였고 동참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제단에서 고통받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영혼 안에서 고통을 겪었습니다.
아들이 못에 박혔다면
어머니의 마음은 고통의 칼에 찔리셨습니다.
-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53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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