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1(목)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천상 스승 예수님,
복음서를 주신 당신의 지극히 너그러우신 성심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저희가 당신의 복음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지키고,
교회의 정신대로 듣고 읽으며,
당신이 복음을 전하실 때 가지셨던 사랑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1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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