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1/21(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하루 중에
마리아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손을 내밀어
우리를 축복해 주시는 것을 느낍시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 안에 계시면서
우리에게 영감을 주시는
예수님도 느낍시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그분은 우리와 함께.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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