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1/20(월)
만약에 마음이 넓지 않고,
모든 사람을 생각할 정도로 이해심이 깊지 않고,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을 지니고 있지 않다면
바오로인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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