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1(금)
이달의 지향
성 바오로는 활기차고 심오하며 진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산다고 썼으며
그는 의로웠습니다.
또한 그 믿음이 얼마나 깊은지를 확신한 그는
그 믿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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