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19(수)
저술가의 영혼은
차츰
하느님 말씀의
놀랍고도 미묘함에 맛들이게 될 것이고,
자신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자신이 쓴 글로
사람들에게
하느님 말씀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 출판사도직,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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