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16(목)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온 정신을 다하여 예수님처럼 생각하십시오.
우리의 생각을 예수님의 생각으로 바꾸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그리고 위대한 사도입니다.
그리고 때때로 우리가 수도 생활의 진정한 영이 아닌 기술을 더 많이 사는 것처럼 보이므로
항상 예수님께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 사도의모후수녀들에게, 1958/1, 17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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