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1/26(금)
바오로가족 창립자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사제 기념일
사랑하는 알베리오네 신부님,
교황이 충실하고 부단한 노고로
하느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위한 열매를 맺게 해 주십시오.
우리와 함께 하느님의 자녀들이 기뻐하게 하시고,
자신의 애정과 일을 수해하는 데 있어서
항구하겠다는 약속을 하게 해 주십시오.
-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5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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