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23(금, 성녀 비르지타 수도자)
우리의 삶을 끊임없는 기도로 만드는 데 도달하였습니까?
영혼이 스스로를 소비할 때,
즉 하느님께 자기 자신을,
제일 먼저 정신을 봉헌하면
끊임없는 기도를 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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