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은혜롭고 축복 가득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2월 14일 연중 제 6주일 삼종기도 때 있으셨던 교황님 훈화 말씀에 따라,
고통 받고 소외된 이들에게 믿음, 사랑 그리고 희망을 심어주기 위하여
가까이 다가감(Nearness), 연민(Compassion), 온유한 사랑(Tenderness)을
기꺼이 실천하며, 사순 시기 동안 이 세 단어를 잊지 않도록 은총을 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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