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묵주 기도 성월과 위령 성월을 함께 보냈던 은총의 한 달 여정 동안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모르고 있는 이들과 여러 가지 상황 안에서 고통하고 있는
세상과 인류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 달 동안 받았던 크신 하느님의 은총이...모든 분들과 함께 할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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