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섭리로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
코로나 19 사망자가 130만이 가까워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가난하고 약한 이들이 아파하고 있구요.
바티칸도, 전세계 바오로가족도 함께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자비는 언제나 풍성하심을 믿습니다.
가장 고통 중에 있는 위급한 환자들, 주님의 십자가 고통에 가장 가까이 있는 이들을 특별히 보살펴 주시고,
주님 밖에 없는 저희의 나약함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사랑이신 주님............ 당신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