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반짝 빤짝 빛나는 우리 자매님들의 현존에 감사드리며,
본가 방문 동안 부모님께 효도하고 행복하고 귀한 시간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어느 순간도 우리에게서는 값진 배움이 시간이 될 거라 믿습니다!!
성모님께 자매님들을 맡겨드립니다!!!
기도 안에서 만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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