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바오로해를 맞아, 4명의 사제가 한번에 탄생했던 그 벅찬 날을 기억합니다.
제자수녀들에게는 큰 경사였지요. ^^
사제서품 기념일을 축하드리며, 주님께 그 귀한 성소를 다시 맡겨드립니다.
우리 수사님들의 귀한 봉헌이 복음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주님 사랑의 손길이 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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