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모든 것을 아낌 없이 내어놓으신, 예수님의 사랑 가득한 성심 안에서 참된 기쁨을 발견하며
모든 이들이 불림받은 소명 안에서 참된 행복을 이 세상에서부터 살고 전함으로써,
온 세상에 사랑의 바이러스를 퍼뜨리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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