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사랑하는 예수 사제회 모든 사제들이
복자 알베리오네의 정신으로
복음적 완덕의 길로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in 광주, 2020.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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