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특별히 첫서원과 종신서원, 수련입회와 청원입회 등 새로운 단계를 준비하고 있는
모든 바오로가족의 초기 양성기 형제자매들을 위해....
그리고 피정 지도를 하고 계시는 우리 수녀님들과 신부님들, 그리고 수사님들에게 필요한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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