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지금 호주는 벌써 몇개월째 이어진 화재로 생태계의 수많은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고,
파괴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느때보다도 생태적 회심과 함께 우리 공동의 집인
생태계의 보존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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