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주님과 함께 쉴 수 있는 귀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휴가 중인 모든 바오로가족의 회원들의 안전을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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