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피정을 시작하는 성바오로수도회 수사님들을 기억합니다.
지쳤던 마음에 생기를 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가득 채워주시어,
그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위한 복음화의 사명을 수행할 힘을 가득 가득 담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동반하는 두봉 주교님에게 성령의 은총을 가득 부어주시기를..........
주교님과 모든 수사님들을 성모님의 모성어린 전구를 통해 아버지 하느님의 크~~신 자비에 맡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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