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코로나19로 공동체가 함께 설 미사를 봉헌할 수 없었지만
영적 유대 안에서 모두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여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면서
설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마죠리노 신부님께서 새해 덕담과 같은 강론을 해주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매일 마크스를 쓰고 있어 우리 예쁜 지원이들의 얼굴을 볼 수가 없는데
설날을 맞이하여 마스크를 잠시 벗었어요. 😀
"LOVE"
한복을 입어 "E"를 표현하기 어렵네요.
사랑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올 한해도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우리 귀염둥이 이쁜이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우리 귀염둥이 이뿐이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우리 귀염둥이 이뿐이들~~~^^
눈 부셔서 눈을 못뜨겠어요~~~~^^
어쩜 이리도 고울까요. ^ ^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우리 귀염둥이 이뿐이들이네요.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 보여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화이팅!!!!
ㅎㅎㅎ 콩까지가 커야겠어요. 요 이쁜 콩들이 다 들어갈려면 , 이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