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성체조배를 하는 동안, 경쾌한 눈 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밖에 나왔더니 세상에 환해졌습니다.
와-아!! 엄청나게 눈이 내렸네요!!!




첫서원 준비피정과 수련입회 준비 피정으로 형제들과 지도하시는 신부님들이 떠나고,
요한 원장수사님과 "든든히 수도원의 에너지" 젊은이? 수사님들..........
세상에! 수도원 곳곳에 금새 길이 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길은 저희 제자수녀들이 사도직 현장으로 가는 길!!!
고맙습니다! 우리 가족 수사님들!!!

오늘 저녁도 기쁜 마음으로 나자렛으로 향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