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 시작된 부산 분원 재건축을 위해
지금 부산 분원에서는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대구 분원의 6분의 수녀님들께서 기껍게 달려와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고마우신 우리 수녀들 많이 감사합니다.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서로 도우며...
매일 주님과 함께 있는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나아가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 합니다!!
특파원(?) 마리아 안젤리카 수녀님 사진과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