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부산분원 공사 관계로 전례사도직센터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주님의 섭리로 교구청에 임시 보금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주님과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 그럼, 부산교구청으로 한번 가볼까요?
바로 여기군요!!!
1층 희망실 엘리베이터 오른쪽!!
한번 문을 열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모든 짐을 직접 옮기며 애를 쓴 수녀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여러가지 새로운 도전의 상황속에서도
주님께서 실재하시는 미사가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전례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 대한 사랑은 계속됩니다.........
제자수녀의 사명은 세상에 한 사람 사람의 사제가 남아 있을 때까지 계속 됩니다.
- 복자 알베리오네 신부 -
하느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부산 공동체 수녀님들~고생 많으셨습니다~~기도 안에서 함께 했어요.^^
스승예수님 감사합니다. 주교님께도 넘 감사합니다
수녀님들 모두 수고가 많습니다 . 너무예쁘게 잘 단장하셨네요.
마음으로 함께하며 모두 몸조심하셔요.
수고+감사합니다^^
쉼 없는 사명으로 달려가시는 우리 수녀님들께 주님의 힘과 위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