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가 넘~실 거리는 속초로 지원이들이 휴가를 떠났습니다.
비가 많이 왔지만 한 번씩 열리는 개인 하늘과 맑은 날씨로
파란 하늘을 닮은 바다와 인사할 수 있었답니다.
바닷가에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성당 마당에서 우선 한 컷!
이야! 바다다~~~~~~~~~~~~~~~~!^o^
하늘도 정말 멋졌어요!
오잇~! 주차장에 부용화가!
꽃같은 우리~친구들과 찰칵! 그냥 지나갈 수 없죠?
우리를 너~~~~~~무나 싸랑하시는 하느님의 선물로 맑게 개인 하루!
우리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바다로 향했습니다.
파~란 하늘아래 빠알~간 등대에 올라 영화처럼 포~~즈!
그리고 짠~~~ 휴가의 별미!
맛있는 식탁, 우리의 솜씨 자랑
정말 재밌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아름다운 요리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 가 보실까요?*^^*
이렇게 몸도 마음도 튼튼!
기쁨 가~득 지원이들의 휴가일기는 여기서 끝~!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주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부용화가 자매인지, 자매가 부용화인지... 아름다운 길을 걷고 있는 자매들 늘 기도로 응원합니다.
성모님의 길을 따라 천천히~ 그러나 '민첩'하게! ... 같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