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평화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봉헌하는 날,
그 설레임 가득한 사랑의 마음으로 주님께
첫번째 "예" 드립니다.
수련자 장로마 루시아 자매님의 첫서원식이
창립기념일인 2월 10일에 있었습니다.
서원 지망자의 호명과 응답
추천 신부님이신 전영준 바오로 신부님
이제는 마리아 루치아 수녀로 예수님의 사명을 수행할 것입니다.
회헌인 생명의 규칙과 표지 수여
너무 예뻐요~ 너무 행복해요~ 날마다 따로 옷을 입어보셨나 너무 자연스러워요. 축하합니다 마리아 루치아 수녀님! 수녀님의 지향과 수되회의 지향이 더해져 아름다운 역사를 짓는 복된 여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캐나다 공동체도 함께 기뻐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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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요~
너무 행복해요~
날마다 따로 옷을 입어보셨나 너무 자연스러워요.
축하합니다 마리아 루치아 수녀님!
수녀님의 지향과 수되회의 지향이 더해져
아름다운 역사를 짓는 복된 여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캐나다 공동체도 함께 기뻐하며 기도합니다.